원문: https://legatus505.blogspot.com/2024/05/the-sound-of-silence.html?m=1 펄거 오비드의 소설 Legatus505 최신 포스트 번역본입니다.(원제 The Sound of Silence) 내용 위주로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의역이 많이 들어갔고, 레505 기본 설정 등은 다른 분들이 한국어로 번역해주신 ...
이거 왜 썼지 진짜 “나 차였다.” 끔찍하게 우울해 보이는 클로드의 면전에 대고 쌀쌀맞게 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냥 게임일 뿐이잖아.” “그냥 게임이 아냐! 나에겐 삶이라고! 인생이란 말야!” 그 힘든 일을 베잘리우스가 해냅니다! 사실 쥐뿔도 어렵지 않았다. 클로드는 수상쩍을 만큼 노출이 심한 미니스커트 바니걸 차림의 캐릭터들이 적나라한 포즈...
나는백업집착광공 온라인 백업을 미뤘던 나의 아방?...한 자료들은 컴퓨터가 먹통이 되며 8년치가 전부 날아갔지... 다들 백업은 최소 세 군데 이상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포타에 올려둔 거 제외한 8년치 글 전부 사라진 사람의 조언^^b *푸른수염 어쩌고 모티프 *복스 로어 데몬헝거 업뎃 버전까지 다 알고 보시길 추천 가끔 스무 살 적 꿈을 꾼다. 누구에게도...
백업본 아 글쓰고싶다진짜 일주일만 쉬면 써야 하는 것도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죽겠다 유난할 만큼 일가친척이 세계 곳곳 흩어져 사는 브리스코들은 연휴마다 온 가족이 여기저기 비행기 타고 떠나기로 널리(동네에)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말 아들 브리스코만은 가족 여행을 거부하고 집에 남았다. 아버지 브리스코는 입술을 씰룩거리며 얼씨고, 퍽도 '집에' 남겠다...
이 셋이 이러고 노는 게 웃겨서 대장은 스루하고 돗피는 밀린 구몬하고 슈는 첨삭지도하려고 드는 게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자꾸 생각나는 김에 베르 괴롭히는 데 써먹어봄 별 이유는 없고 그냥 회장을 놀리고 싶었어요 + 트친이 대장 그려주심........................................ 아감동적이야..........................
잡덕입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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